부재 재단 (Cutting Components)

도면의 숫자가 실제 나무의 크기로 변하는 순간입니다. 정확한 재단은 이후 조립 과정의 수고를 절반으로 줄여줍니다.

톱날 두께의 이해

톱날이 나무를 지나가면 톱날의 두께만큼 나무가 가루가 되어 사라집니다. 이를 커프(Kerf)라고 하며, 보통 3mm 내외의 오차를 미리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재단 순서의 법칙

항상 큰 부재부터 자르고 남은 나무로 작은 부재를 자릅니다. 이는 목재의 로스(Loss)를 줄이고 작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재단 실행 단계

STEP 1

기준면(Jointing) 잡기

나무의 한쪽 면과 측면을 완벽한 직각으로 깎아 기준선을 잡습니다. 이 기준이 흔들리면 모든 부재의 치수가 엉망이 됩니다.

STEP 2

가재단 (Rough Cutting)

최종 치수보다 10~20mm 정도 크게 여유를 두고 자릅니다. 나무의 응력 제거와 건조 과정에서의 변형을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STEP 3

정재단 (Final Cutting)

도면에 명시된 최종 치수로 정교하게 자릅니다. 같은 길이를 가진 부재들은 스토퍼를 사용하여 한 번에 재단해야 오차가 생기지 않습니다.

재단 작업의 골든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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