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개의 부재들이 하나의 유기적인 가구가 되는 과정입니다. 적절한 압력과 정밀한 고정이 100년 가는 가구를 만듭니다.
본드가 굳을 때까지 목재를 강력하게 압착하거나, 드릴 작업 시 부재를 고정합니다. 목수의 제3의 손이라 불립니다.
나사못을 박기 위한 이중기리(사라기리) 타공과 피스 결합에 사용됩니다. 토크 조절 기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무 섬유 사이로 침투하여 나사보다 더 강력한 결합력을 제공합니다. 건조 후 투명해지는 친환경 본드 사용을 권장합니다.
부재를 조립할 때 목재 표면에 상처를 주지 않고 충격을 전달하여 결합 부위를 밀착시킵니다.
본드를 바르기 전, 클램프만 사용하여 미리 조립해 봅니다. 치수 오차나 직각 여부를 미리 확인하여 본드 도포 후 당황하는 일을 방지합니다.
접합면에 본드를 얇고 고르게 펴 바릅니다. 너무 많이 바르면 삐져나온 본드가 마감(스테인/오일)을 방해하므로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기술입니다.
클램프로 압력을 가해 부재를 밀착시킵니다. 이때 반드시 직각자로 전체적인 프레임의 뒤틀림을 확인하며 클램프의 위치를 미세 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