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는 것은 나무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입니다. 용도에 맞는 톱의 선택과 올바른 자세가 정밀한 재단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한쪽은 자르기날(나무 결 직각), 한쪽은 켜기날(나무 결 방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길 때 잘리는 일본식 톱이 정밀 작업에 유리합니다.
상하로 움직이는 얇은 날을 이용해 곡선 절단이나 복잡한 모양을 오려낼 때 사용합니다. 초보자가 다루기 비교적 안전한 전동공구입니다.
강력한 모터로 회전하는 원형 날을 이용해 직선으로 빠르게 재단합니다. 판재를 길게 켤 때 필수적이지만 반동(Kick-back)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기대(Guide) 사용 권장
톱질을 시작할 때는 엄지손톱으로 날의 위치를 고정하고, 가볍게 서너 번 당겨서 홈을 먼저 만드세요. 이 홈이 가이드 역할을 하여 날이 튀지 않습니다.
톱을 억지로 누르지 마세요. 톱날의 무게만으로도 충분히 잘립니다. 대략 15~30도 정도의 낮은 각도로 시작하여 서서히 각도를 높이며 부드럽게 왕복하세요.
절단이 거의 끝나갈 무렵 목재의 무게 때문에 쪼개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 떨어질 목재를 받쳐주고 아주 가볍고 짧게 톱질하여 마무리하세요.
시선 고정: 절단 중에는 절대 고개를 돌리지 말고 톱날과 마킹 라인을 주시하세요.
클램프 활용: 부재가 흔들리면 날이 끼어 위험합니다. 반드시 클램프로 고정하세요.
장갑 주의: 전동 회전 공구 사용 시 면장갑은 말려 들어갈 위험이 있으니 벗으세요.
청소 필수: 바닥의 톱밥은 미끄러짐의 원인이 됩니다. 수시로 제거하세요.